파나마시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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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미여행] 파나마시티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3가지 방법 & 가격 정보여행의 조각/남미 2020. 2. 24. 13:15
지난 중미 25일 팀 인솔을 멕시코시티에서 마쳤어요. 3일 전 손님들을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한국으로 보내드렸는데, 벌써 새로운 중미 팀 인솔이 시작되었습니다, ㅎㅎㅎ 어제부터 다시 또 파나마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지요. 이번에는 새해 다짐 겸 블로그에 열심히 여행 및 인솔 기록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:) 그리하여 파나마시티에서 쓰는 파나마 관련 포스팅! 보통 손님들과 함께 파나마시티에 도착하면 예약한 밴을 타고 슝- 쉽게 호텔로 이동하지만, 이번에는 저 혼자니까 비싼 택시를 탈 수 없었어요... 그래서 저는 버스를 탔습니다! ㅋㅋ 파나마시티 공항 - 시내 간 버스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정리를 해봅니다. 물론 버스가 가장 저렴하기는 하지만, 짐이 많다면 그냥 택시나 우버를 타기를 추천..